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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자 (제53회 전국대학생대회)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7~8 오늘날 캠퍼스를 비롯한 우리 운동원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사랑’이 옅어져 있습니다.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섬김을 찾아보기 어려워 졌습니다.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제대로 서로를 사랑하지 못합니다. 사랑에서 나오는 희생과 섬김은 공동체의 기초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 부족’은 타인을 향한 무관심과 배려부족, 희생결핍으로 이어져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어떤게 진짜 사랑이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옅어진 사랑을 짙어지게 할 ..

흩어진 성도여, 연합하여 교회로 (2027년 겨울 대회 주제문)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너희도 성령 안에서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 2장 21~22절 흩어지는 세상, 단절된 성도오늘날 세상은 개인주의가 팽배해 있습니다. 함께 모이기보다 혼자이길 선호하며, 단절이 익숙한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교회는 어떤가요? 안타깝게도 교회 역시 세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연합하기보다 개인의 신앙만 지키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로 교제하기보다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기에 바쁠 뿐입니다.이렇게 단절된 모습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아닙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5)" 각자의 신앙을 지키는 것..

《날마다 주님과》 1호 머릿말과 사용안내

아래 글은 1984년 6월부터 발간하기 시작한 《날마다 주님과》의 머릿말과 사용안내문 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과》 가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는 글입니다. 현재 맞춤법으로 옮깁니다! 원문은 아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머릿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생활,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살아가야 할 모습입니다.주일 신자(Sunday Christian)가 아닌 전일 신자(Whole week Christian)가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위의 요소를 자신의 삶 속에서 어루어가야 함에도 늘 부족한 것이 우리 형편입니다.학교 안에서 일주일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학생신앙운동원이 날마다 함께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늘 기뻐 찬양하기를 원하여 올해 6월부터 매월 《날마다 주님과》라는 SFC ..